22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막식...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진 방문객들
[뉴스인뉴스]충남 논산시 2024년 논산딸기축제에 딸기와 깊은 사랑에 빠졌다.
22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막식 전 많은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논산딸기축제 장을 찾았다.
이들은 축제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행복한 모습으로 한 아름씩 딸기를 들고 가는 모습은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가족과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마련됐다.
축제 2일째를 맞는 이날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축제분위기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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