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 명의 방문객...현장 판매 딸기 128톤 '대흥행' 기록
[뉴스인뉴스]“논산딸기와 미치도록 사랑에 빠지다” 2024년 논산딸기축제 대흥행의 기록을 이뤄냈다.
지난 21일 ‘논산딸기축제’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4일 동안 45만 명이 논산딸기축제장을 찾아 대성공으로 종료했다.
논산딸기축제에서 128톤으로 12억 3천여만 원에 달하는 초특급 딸기판매기록을 올렸다. 몇 군데 다른 부스는 “물건이 없어 일찍 문을 닫는다”며 즐거운 표정이다.
판매부스마다 수많은 방문객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도 짜증낼 만도 하는데도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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