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4 논산딸기축제’논산→전국을 넘어→세계로 명품축제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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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4 논산딸기축제’논산→전국을 넘어→세계로 명품축제 '대성공'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3.25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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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 명의 방문객...현장 판매 딸기 128톤 '대흥행' 기록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문객들이 딸기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사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논산딸기와 미치도록 사랑에 빠지다” 2024년 논산딸기축제 대흥행의 기록을 이뤄냈다.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축제장을 찾아 놀이기구를 타면서 좋아하면서 하늘을 보며 환한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축제장을 찾아 놀이기구를 타면서 좋아하면서 하늘을 보며 환한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1일 ‘논산딸기축제’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4일 동안 45만 명이 논산딸기축제장을 찾아 대성공으로 종료했다.

외국인 아이가 아빠한테 목마를 타고 구경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논산딸기축제에서 128톤으로 12억 3천여만 원에 달하는 초특급 딸기판매기록을 올렸다. 몇 군데 다른 부스는 “물건이 없어 일찍 문을 닫는다”며 즐거운 표정이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절편떡 길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줄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외국인 여성들과 길게 늘어진 딸기절편을 들고 있다. (사진=논산시)

판매부스마다 수많은 방문객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도 짜증낼 만도 하는데도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일 뿐이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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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방문객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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