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4 논산딸기축제 명품축제 대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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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4 논산딸기축제 명품축제 대흥행 기록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3.25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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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45만 명 관광객 몰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유모차를 타고 와 솜사탕과 사랑에 빠지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딸기빵이 먹음직 보암직하게 예쁘게 장식되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논산시)
축제현장은 찾은 방문객들이 딸기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개막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개막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논산시)
어린아이가 딸기케잌을 만들고 있다. (사진=논산시)
방문객들이 텐트안에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사진=논산시)
놀이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아이와 가족들 (사진=논산시)
논산시립합창단 폐막공연 (사진=논산시)
논산시립합창단 폐막공연 (사진=논산시)
판매부스를 찾은 방문객들 (사진=논산시)
 딸기축제현장이 발 디딜 곳이 없도록 많은 인파가 몰려 왔다. (사진=뉴스인뉴스)

[뉴스인뉴스] 논산시가 지난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 논산딸기축제는 대성공으로 막을 내렸다.

4일간 45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128톤 12억 3천여만원에 달하는 딸기가 역대 기록을 달성했다.

어린아이서 부터 80세가 넘으신 어르신들까지 논산딸기축제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으로 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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