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경찰 기동순찰대 출범 한 달…수배자 검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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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경찰 기동순찰대 출범 한 달…수배자 검거 성과
  • 정예원 기자
  • 승인 2024.03.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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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순찰하는 기동순찰대 (사진=연합)

[뉴스인뉴스] 범죄 예방·대응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출범한 기동순찰대가 출범 한 달 만에 세종과 충남 지역에서 수배자 검거 등 다양한 치안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경찰청은 범죄 취약지와 다중밀집 지역 순찰 등을 통해 한 달간 수배자 69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전거순찰팀을 활용한 공원·산책로 순찰 등을 통해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 331건을 단속했고, 과태료 체납 차량 68대를 발견해 번호판도 영치했다.

충남경찰청도 같은 기간 68명의 수배자를 검거하고, 교통법규 위반 등 무질서 단속으로 137건을 적발했다.

특히 농촌 지역은 전통시장·지역축제 등 관광지 중심으로 기동순찰대를 운영한 결과 신속하게 범죄에 대응할 수 있었다.

지난 13일 부여중앙시장에서 도보 순찰 중이던 기동순찰대는 지갑 도난 피해 신고를 받고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버스터미널과 택시 승강장 수색으로 범행 40분 만에 60대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순찰차가 진입이 힘든 전통시장 등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해서도 순찰 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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