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평석 의원, “노인 여가시설 필요에 따른 36홀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촉구”
상태바
채평석 의원, “노인 여가시설 필요에 따른 36홀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촉구”
  • 뉴스인뉴스
  • 승인 2021.10.14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제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서 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노인체육시설 확충 제안
채평석 세종시의회 의원 5분 발언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의회 채평석 의원(연동‧부강‧금남면)은 제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65세 노인인구 비율은 약 10%로 ‘고령화사회’ 수준에 접어들어 이러한 추세라면 세종시도 곧 고령사회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했다.

이러한 전망을 토대로 현재 진행 중인 ‘고령친화도시’를 적극 조성해야 할 때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채평석 의원은 대표적인 노인 체육시설 중 파크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수와 규모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세종 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파크골프협회 회원 수는 2016년 대비 6배 증가해 비회원 골퍼까지 포함하면 총 3천여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세종 시내 파크골프장 7개소의 경우 대부분 9홀 규모로 조성돼 있어 주말에는 파크골프장 1개소에 250명이 몰릴 정도로 시설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제안했다. 이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다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최소 규격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아울러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발 빠르게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사례도 제시했다.

채 의원은 “전국 어디서든 2시간대로 접근 가능한 세종시에도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가로 조성된다면, 전국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골퍼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주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유성복합터미널 대전판 화천대유 의혹‘...대전시 법적대응
  •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이재명 후보 지지해준 시민들 성원에 감사 표현
  • 【포토】백제문화제 대표작 ‘웅진판타지아’, 역시 명불허전!
  • 장종태 서구청장, 소상공인 위해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착공
  • 건양대병원 ‘명곡 김희수 박사 기념홀’ 개관
  • 논산시, 아시아태평양 최고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