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토월드, 친환경 중고자동차 판매를 위해 (주)아라온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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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토월드, 친환경 중고자동차 판매를 위해 (주)아라온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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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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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토월드 조합장 최민석과 ㈜아라온 강재인 대표는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달청 혁신제품 에코맥스 플러스 도입을 위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대전오토월드)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아라온은 (사)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하 ‘대전오토월드)’과 전국 최초로 친환경 중고자동차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오토월드 조합장 최민석과 ㈜아라온 강재인 대표는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달청 혁신제품 에코맥스 플러스 도입을 위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대전오토월드는 매년 2만여대의 중고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는 대전 중고차매매단지로 정부의 2030 탄소저감 목표와 ESG 확산에 동참하고자 매연저감과 연비개선에 효과가 검증된 조달청 혁신제품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중고자동차 판매라는 새로운 시장개척으로 조합원 수익성 극대화와 고객에게 최상의 중고자동차를 판매하는 선진국형 매매센터의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오토월드에 도입되는 혁신제품은 대전소재 벤처기업 ㈜아라온이 4년동안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조달청 실증화사업을 통해 매연저감 60% 이상, 연비개선 3% 이상의 효과가 검증되어 현재 40여 곳의 공공기관과 지자체 공공차량에 도입됐다.

올해 국방부 상용화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육군항공학교 군용차량에 도입되어 성능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2023년 국방부 군용차량에 도입이 확대 될 것이다.

최민석 대전오토월드 조합장은 “이번 혁신제품 도입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매연과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친환경 중고자동차 시장을 개척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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